하루 또 하루 또또 하루 또또또
손바닥에서 손금을 지워 버릴 수 없듯 끝내 안고 가야 하는 하루들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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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시럽게
청소 마친 사랑방
2013. 3. 13. 19:55
싹싹 쓸었는데 자꾸 새가 날아들며 깃털 흐트리고 똥도 싸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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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할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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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삼
청소 마친 사랑방
2013. 2. 17. 19:54
쯔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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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할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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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우적
안방
2013. 2. 8. 08:28
내가 아마 꿈꾸다 질식해 죽을 거야. 어째 꿈만 꿨다 하면 뭐에 짓눌려 허우적대느냐고. 그게 뭔지는 몰라도 어쩌면 그리 질기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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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할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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