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또 하루 또또 하루 또또또
손바닥에서 손금을 지워 버릴 수 없듯 끝내 안고 가야 하는 하루들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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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통
안방
2004. 1. 9. 18:42
나의 계획을 세우고 나의 계획대로 하루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이 무너지면...알 수 없는 두통이 종일 나를 휘몰고 간다.
내가 내가 아니어야만 하는 시간들이 갈수록 고통스럽다.
참아나가는 능력도 젊어 힘 있을 때나 가능하다고 하던 말이 새삼 떠오른다.
오늘은...내가 잠시라도 내가 되어 살 수 있을 것인가...
내일은, 모레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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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할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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