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언장

안방 2013. 9. 16. 20:00
권정생 선생님 유언장을 읽고서 나는 어떤 유언장을 쓸 수 있을까 골몰했지만, 몇 해 지난 지금, 아직 한 줄도, 아니 한 자도 적지 못 했다.
Posted by 구름할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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