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프리카에서 봉사했던 천사 같은 오드리 헵번'도 두 번 이혼했고
'밥퍼' 최일도 목사 다일공동체 후원회장으로 봉사하는 탈렌트 정애리 이혼,
"국민어머니"로 불리우는 탈렌트 고두심 이혼.
이혼하지 않고 참고 견디는 게 봉사보다 더 어렵고 힘듭니다.
그래서 가톨릭에서는 봉사보다 고통을 더 가치있다고 여깁니다 .
Posted by 구름할망
l